오래된 바닥, 덧시공할까 철거할까
기존 바닥 위에 덧시공하면 철거비가 줄지만 높이가 올라갑니다. 가능한 조건과 문턱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바로 답하면
기존 바닥 위에 새 바닥재를 시공하면 철거 비용과 폐기물이 줄어듭니다. 다만 기존 바닥이 평탄하고 들뜸이 없어야 가능하고 바닥 높이가 올라갑니다. 문 하부 간격과 문턱, 가구 높이, 현관 단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덧시공은 철거 비용과 폐기물을 줄이지만 높이가 올라갑니다.
- 기존 바닥이 평탄하고 들뜸이 없어야 가능합니다.
- 문 하부와 문턱, 가구 높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01. 덧시공 조건
기존 바닥에 들뜸과 균열이 없고 평탄해야 합니다. 하부 상태가 나쁘면 새 바닥재도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수분이 있으면 안 됩니다. 누수나 결로로 젖은 상태면 덧시공 후 문제가 번집니다.
02. 높이 영향
바닥이 올라가면 문이 바닥에 닿을 수 있습니다. 문 하부를 잘라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현관 단차와 발코니 경계, 욕실 문턱도 달라집니다. 붙박이 가구 하부 공간도 줄어듭니다. 미리 확인하세요.
03. 철거가 나은 경우
기존 바닥이 들뜨거나 하부에 수분이 있으면 철거가 필요합니다. 원인을 확인하고 처리해야 합니다.
난방 배관 상태를 확인하고 싶거나 바닥 레벨링이 필요하면 철거해야 합니다. 노후 주택에서는 확인 가치가 있습니다.
04. 비용 비교
덧시공은 철거와 폐기물 비용이 없어 금액이 작습니다. 기간도 짧습니다.
다만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두 층을 모두 철거해야 합니다. 상태가 확실할 때만 선택하세요.
철거 범위가 커지면 두 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89조는 주택의 경우 연면적 합계 200㎡ 이상이면서 철거·해체 부분도 200㎡ 이상일 때 기관석면조사 대상으로 보고, 석면이 든 설비 자재는 면적 합 15㎡ 이상 또는 부피 합 1㎥ 이상을 기준으로 둡니다. 세대 단독 공사는 주택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상 여부와 안전은 다른 문제여서, 준공연도가 오래된 자재는 덮는 방식을 먼저 검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방식 비교
| 항목 | 덧시공 | 철거 후 시공 |
|---|---|---|
| 비용 | 작음 | 큼 |
| 기간 | 짧음 | 긺 |
| 폐기물 | 적음 | 많음 |
| 높이 | 올라감 | 유지 |
| 하부 확인 | 불가 | 가능 |
| 레벨링 | 제한적 | 가능 |
| 조건 | 평탄과 건조 | 제약 적음 |
상담 전에 확인하세요
- 기존 바닥의 들뜸과 평탄도를 확인했습니다.
- 하부 수분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 문 하부와 문턱, 가구 높이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 배관 점검 필요성을 고려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덧시공하면 난방 효율이 떨어지나요?
- 두께가 늘어 열전달이 느려집니다. 체감 차이는 제품과 두께에 따라 다릅니다.
- 문이 안 닫히면요?
- 문 하부를 잘라야 할 수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고 작업 범위에 포함하세요.
-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요?
- 두 층을 모두 철거해야 합니다. 상태가 확실할 때만 선택하세요.
출처 및 작성 기준
국가법령정보센터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국가법령정보센터 ·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공식 자료는 관련 제품 및 절차 확인용입니다. 특정 업체 추천이나 본문 전체에 대한 감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숫자 예시는 별도 표시한 가정이며 실제 견적이 아닙니다.
계산 및 데이터 기준정보 이용·안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