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약속, 왜 문서로 남겨야 하나
상담에서 들은 약속이 계약서에 없으면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옮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바로 답하면
상담에서 들은 약속은 계약서에 없으면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서비스로 해 주겠다는 항목, 보증 기간을 더 준다는 약속, 일정에 대한 약속이 자주 누락됩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담 내용을 목록으로 적어 계약서 본문이나 특약에 반영하세요.
핵심 요약
- 상담에서 들은 내용은 문서에 없으면 입증이 어렵습니다. 특약으로 옮기세요.
- 자주 누락되는 것은 서비스 항목과 보증 기간, 일정 약속입니다.
- 담당자가 바뀌면 구두 약속은 전달되지 않습니다.
01. 자주 누락되는 약속
서비스로 해 주겠다는 항목이 가장 흔합니다. 조명 교체나 실리콘 보수, 부분 도배 같은 작은 항목입니다. 금액에 반영되지 않아 문서에도 남지 않습니다.
보증 기간을 더 준다는 약속, 특정 날짜까지 끝낸다는 약속, 특정 제품으로 해 준다는 약속도 자주 누락됩니다. 모두 문서에 적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02. 담당자 변경의 문제
상담한 담당자와 현장 책임자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구두 약속은 전달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다는 답을 듣게 됩니다.
문서에 있으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유지됩니다. 회사와의 약속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문서화의 가장 실질적인 이유입니다.
03. 옮기는 방법
상담 후 들은 약속을 목록으로 적습니다. 계약서 초안을 받으면 목록과 대조해 빠진 항목을 찾습니다. 빠진 것은 특약에 추가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특약은 짧고 구체적으로 씁니다. 무엇을 누가 언제까지 하는지 적으면 충분합니다. 양쪽이 서명하고 사본을 보관하세요.
04. 거절당하면
문서화를 거절하면 그 약속이 실제로 이행될 가능성이 낮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금액에 반영되지 않은 서비스는 특히 그렇습니다.
차라리 금액에 반영해 정식 항목으로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서비스라는 이름보다 계약 항목이 확실합니다.
약속 유형과 문서화
| 약속 | 문서화 방법 | 누락 시 |
|---|---|---|
| 서비스 항목 | 특약 또는 범위에 추가 | 이행 주장 어려움 |
| 보증 기간 연장 | 보증 조항에 명시 | 법정 기간만 적용 |
| 완공 날짜 | 공사 기간 조항 | 지연 책임 불명 |
| 특정 제품 | 자재 사양에 명시 | 다른 제품 시공 |
| 하자 대응 약속 | 창구와 기한 명시 | 연결 끊김 |
상담 전에 확인하세요
- 상담에서 들은 약속을 목록으로 적었습니다.
- 계약서 초안과 목록을 대조했습니다.
- 누락된 약속을 특약으로 추가했습니다.
- 특약에 서명하고 사본을 보관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작은 서비스도 적어야 하나요?
- 작을수록 누락되기 쉽습니다. 한 줄이면 되므로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메신저 대화도 증거가 되나요?
- 내용과 날짜가 확인되면 자료로 쓰입니다. 다만 계약서 특약이 더 명확합니다.
- 문서화를 요청하면 불편해하지 않을까요?
- 양쪽 모두에게 기준이 됩니다. 성실한 업체는 오히려 선호합니다.
출처 및 작성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 실내건축·창호 공사 표준계약서 제정 ↗공식 자료는 관련 제품 및 절차 확인용입니다. 특정 업체 추천이나 본문 전체에 대한 감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숫자 예시는 별도 표시한 가정이며 실제 견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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